준경의 이름 통계

성별을 합한 결과 436명으로 1527위입니다. 남자는 366명으로 1059위, 여자는 70명으로 1748위입니다.
남자가 83.9%, 여자가 16.1%로, 이는 남성적인 이름임을 나타냅니다.
전체
436
1527
남자 👨
366
1059
여자 👩
70
1748

성별 비율

남자 83.9%
여자 16.1%

연도별 출생아

연도전체남자여자
2008655114
200944359
201044377
201129245
201231238
201337307
201426224
201515141
201623203
201725214
201818162
201918171
202024222
2021990
202213121
20231192
2024440
로딩중

연도별 순위 변화

연도전체남자여자
20081082위751위1145위
20091310위934위1334위
20101314위901위1546위
20111686위1199위1767위
20121605위1198위1429위
20131381위947위1438위
20141603위1106위1782위
20152079위1424위2949위
20161608위1112위1922위
20171384위980위1592위
20181563위1064위2012위
20191493위966위2439위
20201199위774위1771위
20211892위1225위
20221505위1000위2190위
20231575위1084위1636위
20242124위1387위
로딩중

로마자 표기

JunkyungJoonkyungJunkyoungJoonkyoungJunkyeongJoonkyeongJunekyungJunkyongJungyung

인명용 한자

준설할 준
준걸 준
가멸 준
돕는 사람 준
모일 준
준걸 준
준할 준
준할 준
높을 준
과녁 준
술그릇 준
모일 준
높을 준, 준엄할 준
어수선할 준
똑똑할 준
누를 준
밝을 준
술통 준
깊게 할 준
준할 준
깊을 준
구울 준
농부 준
틀 준
볼 준
마칠 준
기쁠 준
가선 준
어지러울 준
술두루미 준
클 준
꾸물거릴 준
마칠 준
쭈그릴 준
迿앞설 준
뒷걸음질칠 준
좇을 준
창 물미 준
가파를 준
송골매 준
영특할 준
대궁 준
駿준마 준
송어 준
금계 준
𢓭물러날 준
𨶊뛰어날 준

도지개 경
서울 경
서울 경
지름길 경
셀 경
기울 경, 잠깐 경
경계할 경
멀 경
빛날 경
목 벨 경
굳셀 경
셀 경
벼슬 경
목멜 경
빛날 경
들 경
지경 경
물줄기 경
별 경
지름길 경, 길 경
근심할 경, 독신자 경
경사 경
깨달을 경, 동경할 경
공경할 경, 경계할 경
문빗장 경, 살필 경
들 경
공경 경
볕 경
볕 경
밝을 경
고칠 경
줄기 경, 막힐 경
도지개 경
통할 경
빛날 경
빛날 경
근심할 경
외로울 경
빛날 경
불 경
옥빛 경
옥빛 경
경옥 경
구슬 경
밭 갈 경
경련 경
굳을 경, 가로막을 경
경쇠 경
마침내 경
다툴 경
다툴 경
끌어 죌 경
두레박줄 경
지날 경, 글 경
빌 경, 경쇠 경
밭 갈 경
빛 경
정강이 경
줄기 경
홑옷 경
기침 경
깨우칠 경, 경계할 경
가벼울 경
좁은 길 경
거울 경
이랑 경, 잠깐 경
목 경
홑옷 경
살질 경
놀랄 경
생선 뼈 경
고래 경
꾀꼬리 경
자자할 경
𠗊찰 경